007 아홉 번째 편 「황금총을 가진 사나이」: 로저 무어의 두 번째 본드, 황금총과 결투의 섬
1974년, 공식 에온(Eon) 시리즈의 아홉 번째 문이 열린다. 「황금총을 가진 사나이」(The Man with the Golden Gun)는 로저 무어가 제임스 본드로 두 번째 서는 작품이다. 이언 플레밍의 마지막 본드 장편을 각색한 편이며, 해리 솔츠먼이 공동 제작으로 남는 마지막 작품이기도 하다. 무대는 베이루트·마카오·홍콩·방콕을 지나 태국 카오핑간의 결투 섬으로 이어진다.
기본 정보
· 개봉: 1974년 (한국 개봉 1975년, 일자 미상)
· 감독: 가이 해밀턴 (Guy Hamilton)
· 본드: 로저 무어 (Roger Moore)
· 러닝타임: 약 125분
한 줄 소개
황금 총알 한 발이 본드를 지명하고, 결투의 섬에서 한 발을 겨룬다.
줄거리 (스포일러 포함)
007이 적힌 황금 총알이 런던에 도착한다. 암살자 프란시스코 스카라망가는 한 건에 백만 달러를 받고, 그 총알은 본드에 대한 지명으로 읽힌다. M은 에너지 위기의 솔렉스 장치를 찾던 임무를 접고 본드를 보호하려 하지만, 본드는 그 보호를 거절한다.
자취는 베이루트에서 마카오의 총기 장인 라자르로, 다시 홍콩의 안드레아 앤더스로 이어진다. 그녀는 스카라망가의 정부이자 밀수 창구다. 홍콩의 가짜 죽음과 해저 정비창을 지나, 방콕의 산업가 하이 팻이 솔렉스를 쥐려다 암살자에게 이사회를 빼앗긴다.
동료 요원 메리 굿나잇이 합류하고, 닉 낵이 결투를 옆에서 지켜본다. 섬의 만찬이 결투의 계약이 된다. 황금총 한 발 대 월터 PPK 여섯 발.
펀하우스 미로에서 본드는 자신의 밀랍 상을 방패로 쓰고 스카라망가를 쓰러뜨린다. 굿나잇이 밀어 넣은 보트가 솔라 장치를 과열시키고, 두 사람은 정크선으로 섬을 떠난다.
기억할 얼굴들
· 프란시스코 스카라망가 (크리스토퍼 리) — 적대자. 황금총의 암살자. 서커스에서 자란 유년과 결투의 미학이 악당을 설명한다.
· 메리 굿나잇 (브릿 에클란드) — 본드걸. MI6 연락. 플롯의 키보다 옷장과 실수가 더 길게 남아, 따로 주석이 달린다.
· 안드레아 앤더스 (모드 애덤스) — 본드걸. 스카라망가의 정부이자 총알의 창구. 링 옆의 죽음이 잔상으로 남는다.
· 닉 낵 (에르베 빌레셰즈) — 경호. 땅콩 봉지 속의 권총, 결투장의 사회자, 엔딩의 잔당.
· J.W. 페퍼 (클리프턴 제임스) — 현지 치안. 방콕 관광으로 복귀하는 루이지애나 보안관. 호넷 조수석의 확성기다.
· 하이 팻 (리처드 루) — 산업가. 솔렉스를 사려다 부하에게 이사회를 빼앗긴다. ‘사임’은 한 발이다.
호넷의 배럴 롤, 허브는 비워 둔다
방콕 수로를 가르는 AMC 호넷의 나선형 점프는 이 편의 가장 유명한 주행이다. 007.com은 스티어링을 중앙으로 옮긴 스턴트 차량과, 로렌 ‘범프스’ 윌러트의 원 테이크를 적는다. 스카라망가의 비행 마타도르는 차처럼 보이지만 날개 달린 소품이다. 둘 다 화면의 사건은 맞되, 차량 허브 슬롯은 비워 둔다. 호넷을 아이콘 페이지로 부풀리면 골드핑거의 DB5와 같은 무게를 허위로 얹게 된다. 본드카의 결은 목록에서 다른 영국차를 고르는 편이 정직하다.
명대사
· “내가 죽일 때는 정부의 구체적 명령이다. 그리고 내가 죽이는 자들은 그 자신이 살인자다.” (제임스 본드)
· “거인들의 결투지. 내 황금총 대 자네의 월터 PPK.” (스카라망가 · 스포일러)
· “난 한 발이면 충분해.” (스카라망가 · 스포일러)
· “팻 씨는 방금 사임하셨어. 이제 회장은 나다.” (스카라망가 · 스포일러)
카오핑간(제임스 본드 섬)·방콕 클롱·빅토리아 항의 퀸 엘리자베스 호 잔해까지—아홉 번째 편의 태국과 홍콩 현장은 007시리즈 아카이브에 더 자세히 정리돼 있다.
더 많은 007 영화·배우·본드걸·감독·차량 아카이브는 여기에서 볼 수 있어요.
https://bond-archive-two.vercel.app/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