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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어 아이즈 온리(1981) 출연진·줄거리·2CV 추격 가이드: 007 시리즈 12편, 로저 무어와 메테오라

한 줄 요약: 「유어 아이즈 온리」(For Your Eyes Only, 1981)는 공식 007 시리즈 12편이자 로저 무어의 다섯 번째 본드 영화다. 가라앉은 ATAC 통신기를 그리스 암벽까지 쫓다, 기계를 절벽 아래로 던지며 끝난다. 한눈에 보기: 개봉연도·감독·본드 배우 · 개봉: 1981년 (한국 개봉 1982년, 일자 미상) · 감독: 존 글렌 (John Glen) · 본드: 로저 무어 (Roger Moore) · 러닝타임: 127분 · 시리즈 순서: 공식 시리즈 12편 (이전 「문레이커」) 존 글렌의 감독 데뷔작이다. 버나드 리가 1981년 1월에 사망한 뒤, 이 영화는 M을 새 배우로 교체하지 않고 공석으로 처리한다. 거대 세트를 접고 암벽·수중·스키로 돌아간 톤이 이 편의 특징이다. 줄거리 (스포일러 주의) 이오니아해에서 영국 정보선 세인트 조지가 가라앉고, 자동 조준 통신기 ATAC가 함께 사라진다. 해양고고학자 해블록 부부가 암살당하자, 딸 멜리나가 석궁을 든다. 본드는 스페인의 곤잘레스를 심문하기도 전에 그녀의 화살을 본다. 이탈리아 코르티나의 스키와 아이스하키를 지나, 사업가 크리스타토스가 밀수꾼 콜롬보를 적으로 가리킨다. 콜롬보의 입과 리스의 죽음이 그 손가락을 뒤집는다. 진짜 구매자는 소련이 아니라 크리스타토스 쪽이다. 코르푸에서 두 사람은 ATAC를 인양하다 붙잡히고, 수장 시도를 견딘 다음 메테오라의 수도원으로 기어 오른다. 본드는 멜리나의 복수를 한 박자 멈추게 하고, 크리스타토스는 콜롬보의 손에 죽는다. 고골이 ATAC를 받으러 헬기에 내렸을 때, 본드는 기계를 절벽 아래로 던진다. 어느 쪽에도 넘기지 않겠다는 한 줄로 일이 끝난다. 본드걸·악당·본드카 기억할 얼굴들 · 멜리나 해블록 (카롤 부케) — 본드걸. 석궁의 복수자. 부모의 죽음이 동기이고, 잠수는 내이 문제로 본인이 못 했다는 제작 노트가 007.com에 있다. · 아리스토텔레스 크리스타토스 (줄리언 글로버) — 적대자...

문레이커(1979) 줄거리·본드걸·본드카 정리: 007 시리즈 11편, 로저 무어의 본드가 우주로 간 이야기

한 줄 요약: 「문레이커」(Moonraker, 1979)는 공식 007 시리즈 11편이자 로저 무어의 네 번째 본드 영화다. 빼앗긴 우주왕복선을 쫓던 본드가 결국 궤도까지 올라가, 드랙스의 독가스 계획을 우주에서 끊어 낸다. 한눈에 보기: 개봉연도·감독·본드 배우 · 개봉: 1979년 (한국 개봉 1980년, 일자 미상) · 감독: 루이스 길버트 (Lewis Gilbert) · 본드: 로저 무어 (Roger Moore) · 러닝타임: 126분 · 시리즈 순서: 공식 시리즈 11편 「유어 아이즈 온리」보다 먼저 제작된 이유를 007.com은 당시 과학소설 유행으로 설명한다. 버나드 리가 M으로 공식 출연한 마지막 작품이기도 하다. 줄거리 (스포일러 주의) 미국에서 영국으로 향하던 문레이커 셔틀이 공중에서 사라진다. M은 셔틀 제작자 휴고 드랙스에게 본드를 보낸다. 드랙스 저택의 원심분리기와 금고, 베네치아의 유리 공방이 신경가스의 흔적을 드러낸다. 리우에서 CIA의 홀리 굿헤드가 합류하고, 죠스가 케이블카와 폭포에서 앞을 가로막는다. 아마존의 사원처럼 보이는 입구 너머에는 발사대가 숨어 있다. 드랙스는 선택한 남녀를 셔틀에 태워 우주 정거장으로 올리고, 지구에는 인간만 죽이는 가스를 뿌리려 한다. 본드와 굿헤드는 그 셔틀에 섞여 궤도에 오른다. 은폐 장치가 꺼지자 미국 해병의 셔틀이 레이저 전투를 벌이고, 가스 구체는 궤도에서 파괴된다. 본드걸·악당·본드카 기억할 얼굴들 · 홀리 굿헤드 (로이스 차일스) — 본드걸. CIA 우주비행사로, 셔틀과 독가스 추적이 플롯의 열쇠다. · 휴고 드랙스 (미셸 론스달) — 적대자. 예의 바른 목소리로 인류 개조를 말하는 산업가. · 죠스 (리처드 킬) — 경호. 전편의 철니 거구가 케이블카와 무중력 장면으로 돌아온다. · 코린 뒤포르 (코린 클레리) — 조력. 드랙스 저택의 파일럿으로, 등장은 짧지만 강렬하다. · Q (데즈먼드 루엘린) — 장비. 손목 다트와 가방 속 가젯을...

007 열 번째 편 「나를 사랑한 스파이」: 로저 무어의 세 번째 본드, 에스프리와 수중 도시

1977년, 공식 에온(Eon) 시리즈의 열 번째 문이 열린다. 「나를 사랑한 스파이」(The Spy Who Loved Me)는 로저 무어가 제임스 본드로 세 번째 서는 작품이다. 루이스 길버트가 「두 번 산다」 이후 시리즈로 돌아온 편이며, 원작 소설과 줄거리는 거의 겹치지 않는다. 영국과 소련이 같은 잠수함을 찾고, 로터스 에스프리가 도로에서 바다로 들어간다. 기본 정보 · 개봉: 1977년 (한국 개봉 1978년, 일자 미상) · 감독: 루이스 길버트 (Lewis Gilbert) · 본드: 로저 무어 (Roger Moore) · 러닝타임: 약 125분 한 줄 소개 영국과 소련이 같은 잠수함을 찾고, 에스프리가 도로에서 바다로 들어간다. 줄거리 (스포일러 포함) 영국과 소련의 핵 잠수함이 사라진다. 알프스에서 스키 점프를 마친 본드는 카이로에서 추적 시스템의 마이크로필름을 쫓다 KGB 소령 아냐 아마소바와 부딪친다. 사라진 배가 양쪽의 것이라, 두 기관은 한 팀이 된다. 사르데냐에서 산업가 칼 스트롬버그가 얼굴을 내민다. 수중 도시 아틀란티스와 유조선 리파루스가 그의 무대다. 본드는 Q가 내준 로터스 에스프리로 부두를 지나 바다로 잠긴다. 열차 칸에서 아냐는 복수를 선언한다. 알프스의 소련 요원은 그녀의 연인이었고, 본드는 그 죽음을 시인한다. 리파루스가 잠수함을 삼키고, 스트롬버그는 핵으로 지상을 지운 뒤 바다에서 다시 시작하려 한다. 본드는 억류된 수병들을 무장시켜 유조선 내부를 뒤집는다. 스트롬버그는 아틀란티스에서 죽고, 아냐는 복수를 접은 채 본드와 남는다. 기억할 얼굴들 · 아냐 아마소바 (바버라 바크) — 본드걸. KGB 소령 트리플 X. 설계도를 훔친 동료이자, 임무가 끝나면 본드를 죽이겠다고 선언하는 상대. · 칼 스트롬버그 (쿠르트 위르겐스) — 적대자. 지상을 지우고 바다에서 시작하려는 산업가. 상어 수조와 리파루스가 그의 말이다. · 죠스 (리처드 킬) — 경호. 철니의 거구. 대사는 거의 없고,...

007 아홉 번째 편 「황금총을 가진 사나이」: 로저 무어의 두 번째 본드, 황금총과 결투의 섬

1974년, 공식 에온(Eon) 시리즈의 아홉 번째 문이 열린다. 「황금총을 가진 사나이」(The Man with the Golden Gun)는 로저 무어가 제임스 본드로 두 번째 서는 작품이다. 이언 플레밍의 마지막 본드 장편을 각색한 편이며, 해리 솔츠먼이 공동 제작으로 남는 마지막 작품이기도 하다. 무대는 베이루트·마카오·홍콩·방콕을 지나 태국 카오핑간의 결투 섬으로 이어진다. 기본 정보 · 개봉: 1974년 (한국 개봉 1975년, 일자 미상) · 감독: 가이 해밀턴 (Guy Hamilton) · 본드: 로저 무어 (Roger Moore) · 러닝타임: 약 125분 한 줄 소개 황금 총알 한 발이 본드를 지명하고, 결투의 섬에서 한 발을 겨룬다. 줄거리 (스포일러 포함) 007이 적힌 황금 총알이 런던에 도착한다. 암살자 프란시스코 스카라망가는 한 건에 백만 달러를 받고, 그 총알은 본드에 대한 지명으로 읽힌다. M은 에너지 위기의 솔렉스 장치를 찾던 임무를 접고 본드를 보호하려 하지만, 본드는 그 보호를 거절한다. 자취는 베이루트에서 마카오의 총기 장인 라자르로, 다시 홍콩의 안드레아 앤더스로 이어진다. 그녀는 스카라망가의 정부이자 밀수 창구다. 홍콩의 가짜 죽음과 해저 정비창을 지나, 방콕의 산업가 하이 팻이 솔렉스를 쥐려다 암살자에게 이사회를 빼앗긴다. 동료 요원 메리 굿나잇이 합류하고, 닉 낵이 결투를 옆에서 지켜본다. 섬의 만찬이 결투의 계약이 된다. 황금총 한 발 대 월터 PPK 여섯 발. 펀하우스 미로에서 본드는 자신의 밀랍 상을 방패로 쓰고 스카라망가를 쓰러뜨린다. 굿나잇이 밀어 넣은 보트가 솔라 장치를 과열시키고, 두 사람은 정크선으로 섬을 떠난다. 기억할 얼굴들 · 프란시스코 스카라망가 (크리스토퍼 리) — 적대자. 황금총의 암살자. 서커스에서 자란 유년과 결투의 미학이 악당을 설명한다. · 메리 굿나잇 (브릿 에클란드) — 본드걸. MI6 연락. 플롯의 키보다 옷장과 실수가 더 길게 남아, 따로...

007 여덟 번째 편 「죽느냐 사느냐」: 로저 무어의 첫 본드, 타로·헤로인·늪의 보트 추격

1973년, 공식 에온(Eon) 시리즈의 여덟 번째 문이 열린다. 「죽느냐 사느냐」(Live and Let Die)는 로저 무어가 제임스 본드로 처음 서는 작품이다. 주먹은 짧게, 눈썹과 한 줄 대사가 더 길게 남는 톤이 여기서부터 자리 잡는다. 무대는 뉴욕 할렘, 뉴올리언스 습지, 허구의 카리브 섬 산 모니크(촬영은 자메이카)로 이어진다. 기본 정보 · 개봉: 1973년 (한국 개봉 1974년, 일자 미상) · 감독: 가이 해밀턴 (Guy Hamilton) · 본드: 로저 무어 (Roger Moore) · 러닝타임: 약 121분 한 줄 소개 세 요원이 같은 날 죽고, 본드는 타로와 헤로인과 늪의 보트를 따라간다. 줄거리 (스포일러 포함) 뉴욕, 뉴올리언스, 산 모니크에서 영국 요원 셋이 같은 날 죽는다. M은 본드를 그 공백을 메우라고 보낸다. 할렘의 장례 행렬이 암살이 되고, 얼굴은 갱스터 미스터 빅과 카리브 대통령 카낭가로 갈라져 보인다. 본드는 타로를 읽는 솔리테어를 만난다. 산 모니크의 로지 카버는 이중 스파이로 드러나고, 펠릭스 라이터가 뉴올리언스에서 합류한다. 카낭가의 식당 체인 필레 오브 소울은 헤로인을 숨기는 위장이다. 미스터 빅과 카낭가는 한 몸이다. 공짜 헤로인으로 경쟁자를 말리고 시장을 독점하려는 계산이다. 본드는 악어 농장의 등을 징검다리 삼아 건너고, 루이지애나 늪에서 보트 추격이 이어진다. 산 모니크 지하에서 카낭가는 상어 총의 압축 펠릿을 삼키고 부풀어 터진다. 본드는 솔리테어와 함께 섬을 떠난다. 기억할 얼굴들 · 솔리테어 (제인 시모어) — 본드걸. 타로로 미래를 읽는 카낭가의 점술사. 힘의 조건이 신체에 묶여 있어, 연출 자체에 주석이 필요하다. · 카낭가 / 미스터 빅 (야펫 코토) — 적대자. 섬의 대통령과 할렘의 갱스터가 한 얼굴이다. 헤로인 독점의 계산가. · 티 히 (줄리어스 해리스) — 경호. 의수 집게로 말하는 경호. 악어 농장의 다리와 열차 칸의 결투가 캐릭터의 전부다....

007 일곱 번째 편 「다이아몬드는 영원히」: 숀 코너리의 복귀, 라스베이거스와 위성 레이저

1971년, 공식 에온(Eon) 시리즈의 일곱 번째 편에서 숀 코너리가 돌아온다. 「다이아몬드는 영원히」(Diamonds Are Forever)는 한 편을 비운 초대 본드가 라스베이거스의 네온 아래에서 다이아몬드 밀수 파이프라인을 쫓고, 그 끝에서 위성 레이저를 만나는 작품이다. 기본 정보 · 개봉: 1971년 (한국 개봉 1972년, 일자 미상) · 감독: 가이 해밀턴 (Guy Hamilton) · 본드: 숀 코너리 (Sean Connery) · 러닝타임: 약 120분 한 줄 소개 라스베이거스 다이아몬드 파이프라인이 위성 레이저로 모인다. 줄거리 (스포일러 포함) 오프닝에서 본드는 블로펠드를 열탕에 밀어 넣는 듯 보이지만, 그 얼굴은 복제였다. 다이아몬드 밀수를 쫓는 수사는 암스테르담과 로스앤젤레스를 지나 라스베이거스로 모인다. 밀수의 중간책 티파니 케이스가 본드와 얽히고, 카지노에서는 플렌티 오툴이 짧게 등장한다. 꽃과 폭탄을 들고 다니는 암살자 짝 윈트와 키드가 파이프라인의 흔적을 지운다. 모습을 감춘 억만장자 윌러드 와이트의 공백이 사막의 연구 시설을 가리킨다. 블로펠드는 모은 원석으로 위성 레이저의 렌즈를 만든다. 본드는 달 표면을 흉내 낸 세트에서 문 버기를 타고 탈출하고, 붉은 머스탱으로 라스베이거스 경찰을 따돌린다. 위성이 불을 뿜고, 마지막 무대는 해상 유전의 굴착 장치가 된다. 본드는 계획을 멈추고, 윈트와 키드는 크루즈의 케이크 폭탄과 함께 사라진다. 기억할 얼굴들 · 티파니 케이스 (질 세인트 존) — 본드걸. 밀수의 연결고리이자 본드의 말상대. 암스테르담에서 라스베이거스까지 플롯을 잇는다. · 에른스트 스타브로 블로펠드 (찰스 그레이) — 적대자. 복제와 변장으로 얼굴을 흩뜨리는 수장. 위성과 유전으로 과잉의 스케일을 다시 설계한다. · 미스터 윈트 (브루스 글로버)·미스터 키드 (퍼터 스미스) — 암살. 희극과 폭력이 섞인 2인조로, 크루즈의 케이크가 그들의 결말이다. · 플렌티 오툴 (라나 우드) — 조력. 등장은 짧지만 이름 소개 ...

007 여섯 번째 편 「여왕폐하 대작전」: 알프스 피츠 글로리아, 본드가 처음 결혼한 영화

1969년, 공식 에온(Eon) 시리즈의 여섯 번째 편에서 본드의 얼굴이 바뀐다. 「여왕폐하 대작전」(On Her Majesty's Secret Service)은 조지 레이즌비의 유일한 본드이자, 본드가 처음으로 결혼하고 그 사생활이 총성에 끊기는 작품이다. 기본 정보 · 개봉: 1969년 (한국 개봉 1970년대 초, 일자 미상) · 감독: 피터 헌트 (Peter Hunt) · 본드: 조지 레이즌비 (George Lazenby) · 러닝타임: 약 142분 한 줄 소개 본드가 처음으로 결혼하고, 그 사생활이 총에 끊긴다. 줄거리 (강한 스포일러 포함) 포르투갈 해변에서 본드는 바다로 걸어 들어가던 트레이시 디 비첸초를 막아선다. 카지노의 빚과 그녀의 아버지 드라코의 이름이 이어진다. 범죄 조직 유니온 코르스의 우두머리인 드라코는 딸의 곁에 있어 줄 사위를 원하고, 본드는 그 거래를 블로펠드를 찾는 열쇠로 쓴다. 알프스 정상의 알레르기 클리닉 피츠 글로리아는 치료소가 아니라 무기 기지다. 블로펠드는 세계 각지에서 온 여성들을 ‘천사’로 길들여 불임 바이러스를 퍼뜨릴 계획을 세운다. 본드는 문장학자 힐러리 브레이 경으로 위장해 산에 오른다. 정체가 드러난 뒤 스키와 봅슬레이 추격이 이어진다. 각국 정부가 움직이지 않자 드라코의 조직이 대신 산을 친다. 그리고 포르투갈에서 두 사람은 결혼한다. 신혼 차량이 길을 나선 직후, 이르마 분트의 총이 신부를 향한다. 블로펠드의 복수는 세계가 아니라 단 한 사람을 겨냥한다. 기억할 얼굴들 · 트레이시 디 비첸초 (다이애나 리그) — 본드걸. 시리즈가 본드의 아내로 허락한 드문 상대. 엔딩의 무게가 곧 이 배역의 핵심이다. · 에른스트 스타브로 블로펠드 (텔리 사발라스) — 적대자. 산정의 알레르기 의사로 위장한 수장. 전편의 흉터 대신 민머리와 목소리가 남는다. · 이르마 분트 (일제 슈테파트) — 경호. 클리닉의 감시자이자 결말의 방아쇠. 대사는 짧지만 잔상은 길다. · 마르크앙주 드라코 (가브리엘레 페르제티) — ...

007 다섯 번째 편 「두 번 산다」: 가짜 장례·일본 화산 기지, 블로펠드가 얼굴을 드러내다

1967년, 공식 에온(Eon) 시리즈의 다섯 번째 편이 일본으로 향한다. 「두 번 산다」(You Only Live Twice)는 본드의 가짜 죽음으로 문을 열고, 화산 속 로켓 기지에서 스펙터의 수장 블로펠드가 처음으로 얼굴을 드러내는 작품이다. 기본 정보 · 개봉: 1967년 (한국 개봉 1968년, 일자 미상) · 감독: 루이스 길버트 (Lewis Gilbert) · 본드: 숀 코너리 (Sean Connery) · 러닝타임: 약 117분 한 줄 소개 가짜 죽음 뒤로 일본의 화산 기지가 열리고, 블로펠드가 처음으로 얼굴을 내민다. 줄거리 (스포일러 포함) 홍콩에서 본드는 총에 맞아 죽은 것처럼 꾸며지고, 바다에 수장된 관은 잠수함 안에서 다시 열린다. 미국과 소련의 우주선이 차례로 궤도에서 사라지고, 두 나라는 서로를 의심한다. M은 로켓을 삼키는 정체불명의 입을 찾으라며 본드를 일본으로 보낸다. 도쿄에서 본드는 일본 기밀 기관의 수장 타이거 다나카, 그리고 요원 아키와 손을 잡는다. 오사토 화학과 액체 산소의 흐름이 남쪽 섬을 가리키고, 아키가 모는 토요타 2000GT가 도쿄의 밤을 가른다. 본드는 위장을 위해 얼굴을 바꾸고 어촌에서 키시 스즈키와 형식상의 혼례를 올린다. 아키는 본드를 노린 독에 먼저 쓰러지고, 실패한 스펙터 요원 헬가 브란트는 피라냐 수조로 처리된다. 키시가 화산의 입구를 가리키고, 분화구가 열리는 순간 닌자 부대가 밧줄을 타고 내려온다. 본드는 기지를 교란해 미·소 충돌을 막지만, 블로펠드는 폭발을 남긴 채 달아난다. 기억할 얼굴들 · 아키 (와카바야시 아키코) — 본드걸. 2000GT의 핸들과 수사의 리듬을 쥔다. 조수석의 본드보다 운전석의 그녀가 먼저 보인다. · 키시 스즈키 (하마 미에) — 본드걸. 어촌의 위장 혼례 상대이자 화산으로 가는 길잡이. 후반부를 여는 열쇠다. · 에른스트 스타브로 블로펠드 (도널드 플레전스) — 적대자. 실루엣과 목소리로만 존재하던 수장이 처음으로 얼굴을 고정한다. 흉터와 고양이는 이후 수많은 오마...

007 네 번째 편 「썬더볼 작전」: 핵탄두·바하마 해저의 본드

1965년, 공식 에온(Eon) 시리즈의 네 번째 문이 열린다. 「썬더볼 작전」(Thunderball)은 숀 코너리가 바다 위에서 숨이 가빠진 초대 본드의 초상이자, 핵탄두 두 발과 바하마 해저가 007의 무대를 넓히는 작품이다. 기본 정보 · 개봉: 1965년 (한국 개봉 1969년, 일자 미상) · 감독: 테렌스 영 (Terence Young) · 본드: 숀 코너리 (Sean Connery) · 러닝타임: 약 130분 한 줄 소개 핵탄두 두 발과 바하마의 해저. 라르고의 몸값을 바다에서 막는다. 줄거리 (스포일러 포함) 스펙터가 나토의 벌컨 폭격기를 가로채고, 열핵탄두 두 발로 몸값을 요구한다. 블로펠드는 실루엣으로만 남고, 현장은 에밀리오 라르고가 맡는다. 본드는 슈러블랜즈 요양소의 위장을 읽고 나소로 향한다. CIA의 펠릭스 라이터가 육지에서 정보를 나누고, 사라진 기체의 잔해는 바다 밑에 가라앉아 있다. 도미노 데르발은 라르고의 연인이자 죽은 조종사의 누이다. 본드는 그 혈연을 증거로 내밀어 그녀를 전향시킨다. 스펙터 암살자 피오나 볼페는 본드를 유혹하다 제 조직의 총에 죽는다. 해저에서는 잠수조와 아쿠아 낙하병이 뒤섞이고, 라르고의 요트 디스코 볼란테가 하이드로포일로 달아난다. 마지막 대치는 갑판에서 끝난다. 도미노의 작살이 라르고를 맞히고, 핵탄두는 회수된다. 기억할 얼굴들 · 도미노 (클로딘 오제) — 본드걸. 요트의 연인으로 보이지만, 작살의 방향이 결말을 가른다. 혈연의 증거가 전향의 열쇠가 된다. · 에밀리오 라르고 (아돌포 첼리) — 적대자. 스펙터 현장 지휘. 안대의 얼굴보다, 요트와 별장으로 협박의 무대를 넓히는 계산가. · 피오나 볼페 (루치아나 팔루치) — 암살. 본드를 몰고 가다 자신의 조직에 죽는다. 전향하지 않는 쪽의 잔상이다. · 에른스트 스타브로 블로펠드 — 수장. 실루엣과 고양이. 얼굴을 아직 내주지 않은 채 몸값을 정한다. · Q (데즈먼드 루엘린) — 수중 호흡과 소형 장치가 브리핑의 중심이다. 본편의 연장은 잠수복이...

007 「골드핑거」: DB5·레이저·포트 녹스를 만든 본드 문법

1964년작 「골드핑거」는 은색 애스턴 마틴 DB5, 레이저 테이블, 포트 녹스 계획을 한자리에 모아 007 시리즈의 문법을 굳힌 작품이다. 감독 가이 해밀턴, 숀 코너리 본드, 상영 110분. 한국에서는 1967년 1월 개봉했다. 한 줄로 잡으면, 금괴를 모으는 사람처럼 보이는 오릭 골드핑거가 실제로는 포트 녹스 비축을 방사능으로 더럽혀 남은 금값을 올리려 하고, 본드가 그 계산을 막는 이야기다. 줄거리 (스포일러 주의) 마이애미에서 본드는 골드핑거의 카드 속임수를 망가뜨린다. 다음 날 질 마스터슨은 온몸이 금색으로 굳은 채 죽어 있고, 런던의 임무는 금 밀수의 실체를 확인하는 일이다. 본드는 Q가 손본 DB5를 타고 스위스 공장으로 향하고, 공장에서 붙잡힌 본드 앞으로 레이저가 테이블을 가른다. 켄터키 농장에서 조종사 푸시 갤로어와 맞선 뒤, 그랜드 슬램의 진짜 목표가 포트 녹스 오염임을 알게 된다. 금고 안 대치와 오드잡과의 결투 끝, 비행기에서 골드핑거는 창밖으로 빨려 나가고 본드는 살아남는다. 출연 하이라이트 제임스 본드 — 숀 코너리. 골프·카드·레이저 테이블 위에서도 리듬을 놓치지 않는 코너리 본드. 푸시 갤로어 — 오너 블랙먼. 그랜드 슬램의 하늘을 쥔 조종사. 오릭 골드핑거 — 거트 프뢰베. 금을 모으기보다 금의 가치를 오염시키려는 계산가. 오드잡 — 해럴드 사카타. 대사 없이 모자로 말하는 경호. 질 마스터슨 — 셜리 이튼. 금색으로 굳은 피부는 시리즈에서 가장 오래 인용되는 이미지 중 하나. Q — 데즈먼드 루엘린. DB5 브리핑이 이후 Q 장면의 템플릿이 된다. 이 영화의 차량 은색 애스턴 마틴 DB5 는 기관총·연막·오일 스프레이·회전 번호판·조수석 사출 시트로 본드카 아이콘을 만든 원점이다. 골드핑거의 노란 롤스-로이스 팬텀 III, 알프스 추격의 메르세데스, 오드잡의 왜건·픽업, 압착되는 링컨 컨티넨탈까지 악당 측 차들도 화면을 채운다. 명소·호텔 푸르카 패스(스위스), 포트 녹스 금고...

007 두 번째 편 「위기일발」: 이스탄불과 오리엔트 특급의 본드

1963년, 공식 에온(Eon) 시리즈의 두 번째 문이 열린다. 「위기일발」(From Russia with Love)은 숀 코너리가 속임수와 육박전으로 살아남는 초상이자, 이스탄불의 암호 기계와 오리엔트 특급이 겹치는 007의 스릴러다. 기본 정보 · 개봉: 1963년 (한국 개봉 1965년 4월 17일) · 감독: 테렌스 영 (Terence Young) · 본드: 숀 코너리 (Sean Connery) · 러닝타임: 약 115분 한 줄 소개 이스탄불의 암호 기계와 오리엔트 특급. 미끼 연락선이 기차를 탄다. 줄거리 (스포일러 포함) 스펙터는 소련의 렉터 암호기를 가로채면서, 007의 이름까지 더럽힐 함정을 짠다. 로자 클레브가 타티아나 로마노바를 미끼로 세우고, 레드 그랜트가 마지막을 맡는다. M은 배신을 의심하면서도 본드를 이스탄불로 보낸다. 이스탄불에서 본드는 현지 스테이션장 케림 베이를 만난다. 집시 캠프가 습격당하고, 두 사람은 저수조를 지나 영사관으로 들어가 렉터의 사진을 찍는다. 타티아나는 전향을 자처하지만, 함정의 설계를 다 알지는 못한다. 오리엔트 특급에 오른 뒤 케림이 기차 안에서 죽는다. 그랜트는 영국 장교 나시 대위로 위장해 같은 칸에 앉는다. 만찬에서 생선에 레드 와인을 시킨 버릇이 위장을 드러내고, 서류 가방이 터진 뒤 육박전이 이어진다. 그랜트는 자신의 목줄에 당한다. 기차 밖 추격은 헬기와 보트를 지나 베네치아 호텔로 이어진다. 클레브가 하녀로 들어와 독 구두끝을 내밀고, 타티아나가 방아쇠를 당긴다. 암호기는 살아남는다. 기억할 얼굴들 · 타티아나 로마노바 (다니엘라 비안키) — 본드걸. 소련 측 연락이자 스펙터의 말. 결함과 진심이 겹쳐 보이지만, 플롯의 키는 그녀가 쥐지 않은 암호기다. · 레드 그랜트 (로버트 쇼) — 암살자. 훈련장의 목줄이 기차 칸에서 되돌아온다. 대사보다 식사와 거리가 위장을 배반한다. · 로자 ...

007 첫 편 「닥터 노」: 숀 코너리와 자메이카에서 시작된 본드

1962년, 공식 에온(Eon) 시리즈 문이 열린다. 「닥터 노」는 숀 코너리가 처음으로 “본. 제임스 본드.”를 말하는 자리이자, 자메이 해변과 스펙터의 그림가 겹치는 007의 출점이다. 기본 정보 · 개: 1962년 (한국 개봉 1963년 8월 20일) · 감독: 테렌스 영 (Terence Young) · 본드: 숀 코리 (Sean Connery) · 러닝임: 약 110분 한 줄 소개 자메이서 연락관이 죽고, 본드는 크 키의 전파 방해를 끊러 간다. 줄거리 (스일러 포) 자메이카 주재 영국 연락관 스랭웨이즈가 살해되고, 미국 로켓 시 흔는 전파 방해가 잡힌다. M은 제스 본드를 킹턴으로 보낸다. 시애인으로 위한 암, 지학자 덴트의 거짓, 비 타로 별장의 독거미를 지, 본드는 현지 어부 쿼럴·CIA 펠릭스 라 단서 맞춘다. 바위 표은 출입 금 섬 크 키를 가리킨다. 해변에서 허니 라이더가 등장한. 아지 크랩 키에서 사라졌고, 그녀는 그 해안을 안. 잠 중 화염 장비가 습지 훑고 쿼이 목숨 잃는다. 붙잡힌 본는 금 수수의 닥터 노와 스터, 원자로를 마주한다. 만찬은 곧 협박이 되고, 본드는 원자로를 과 무너뜨린 뒤 허니와 함께 섬을 떠난다. 기 굴들 · 허니 라이더 (우술라 안드레) — 본드걸. 홍보 사진의 원 변의 흰 수영복 장면으로 유만, 인 자체는 아지 죽음과 섬의 지리를 들 움직인다. · 닥터 노 (조지프 와이즈먼) — 금속 손으로 식사 과학자. 시리즈가 반복할 악당의 첫 얼굴. · 펠릭스 라이터, M, 미스 머니페니, 쿼럴 — 이후 시리즈의 기 배역이 여기서 자리를 잡는. 본드카는 아직 없다 이 편에서 본드가 모는 상징 는 애스턴이 아니다. 썬 알파인 정 스 뿐, 가젯이 달린 본드 공식은 「골드핑거」의 DB5에서 고다. 없는 차를 부풀지 않는 것도 아카이브의 방식다. 명대사 · “본드. 제스 본드.” · “미 드이 마. 레몬 필. 흔들, 젓지 말고.”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