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면허(1989) 줄거리·본드걸·탱커 추격: 007 시리즈 16편, 티모시 달튼
한 줄 요약: 1989년작 「살인면허」(Licence to Kill)는 티모시 달튼의 마지막 본드 영화이자 공식 시리즈 16편입니다. 펠릭스 레이터의 복수와 면허가 취소된 본드, 켄워스 탱커 추격으로 달튼 시대를 닫습니다.
한눈에 보기
- 개봉: 1989년 (한국 1989년, 일자 미상)
- 감독: 존 글렌 (John Glen)
- 본드: 티모시 달튼 (Timothy Dalton)
- 러닝타임: 약 133분
- 키워드: 면허 취소, 펠릭스 복수, 켄워스 탱커, 이스트머스 시티
플레밍 소설 제목을 쓰지 않은 첫 공식 작품이며, 가제는 Licence Revoked였습니다. 애스턴 마틴 본드카는 없고, 추격의 주인공은 켄워스 W900B 탱커입니다.
줄거리 (스포일러 주의)
델라의 죽음과 산체스의 최후는 스포일러입니다.
플로리다에서 펠릭스 레이터(DEA)의 결혼식 날, 본드와 펠릭스는 마약왕 프란츠 산체스를 붙잡습니다. 그러나 산체스는 탈출하고, 신혼의 델라가 살해되며 펠릭스는 상어 수조에 던져져 팔다리를 잃습니다.
본드는 복수를 택합니다. 키웨스트에서 M은 “자네의 살인면허는 취소일세.”라며 공식 임무를 거둡니다. 전 CIA 요원 팸 부비에가 돕고, 루페 라모라가 내부 정보를 가리키며, Q는 장비를 들고 현장으로 나옵니다.
이스트머스 시티와 Wavekrest, 사막의 켄워스 탱커 추격이 이어집니다. 산체스에 대한 본드의 복수는, 라이터로 불을 붙이는 장면에서 끝납니다.
본드걸·악당·차량
팸 부비에 (캐리 로웰): 전 CIA. 웨트슈트 장면으로 기억되는 조력자이자 동행. 복수에 치우친 본드를 현장에서 붙잡아 줍니다.
루페 라모라 (탈리사 소토): 산체스 곁의 내부 안내자. 위험 속에서 본드 쪽에 손을 내밉니다.
프란츠 산체스 (로버트 데이비): 돈보다 충성을 앞세우는 마약왕. 배신에 잔인하고, 조직의 규율을 폭력으로 유지합니다.
그 외: 데이비드 헤디슨(펠릭스 레이터), 베니시오 델 토로(다리오), 프랭크 맥레이(샤키).
차량 메모: 이 편에는 애스턴 본드카가 없습니다. 켄워스 W900B 탱커 추격이 상징이고, 마세라티 비투르보·지프 CJ-7·롤스로이스 실버 섀도 II(Q)·링컨 마크 VII·M5A1 스튜어트 전차 등이 등장합니다.
로케이션·차량·출연진 표를 한곳에서 보려면 아카이브를 열어 보세요. 「살인면허」 상세 페이지 보기
팬 포인트
달튼 본드는 공식 면허가 없어도 복수를 멈추지 않습니다. Q가 사무실을 떠나 현장 지원에 나서는 점도, 시리즈 톤을 한층 개인적 복수극에 가깝게 만듭니다. 키웨스트에서 이스트머스(멕시코시티·아카풀코 대역), 멕시칼리 사막 탱커 추격, 올림파텍 명상 연구소 세트까지 로케이션이 넓은 편입니다.
짧은 FAQ
Q. 007 시리즈 몇 번째 작품인가요?
A. 공식 시리즈 16편이며, 티모시 달튼의 마지막 본드 영화입니다. 바로 앞 편은 「리빙 데이라이츠」(1987)입니다.
Q. 왜 애스턴 마틴이 없나요?
A. 이 편의 추격 문법은 탱커·지프·전차 쪽에 있습니다. 본드카 카테고리로 묶더라도, 상징 차량은 켄워스 W900B로 보는 편이 정확합니다.
Q. 제목이 소설과 다른 이유는?
A. 공식 시리즈 중 플레밍 소설 제목을 쓰지 않은 첫 작품입니다. 작업 제목은 Licence Revoked였고, 개봉명은 Licence to Kill(한국: 살인면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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