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7 퀀텀 오브 솔러스(2008) 줄거리·본드걸·DBS 본드카 정리 — 카지노 로얄 후속작, 시리즈 22편
한 줄 요약: 「007 퀀텀 오브 솔러스」(2008)는 「카지노 로얄」이 끝난 지 약 한 시간 뒤에서 시작하는 바로 이어지는 후속작으로, 베스퍼를 잃은 본드가 석유가 아니라 물을 독점하려는 음모를 쫓는 이야기입니다. 줄거리, 본드걸 카밀 몬테스, 악당 도미닉 그린, 애스턴 마틴 DBS 본드카와 촬영지를 한 번에 정리했습니다.
한눈에 보기: 개봉연도·감독·본드 배우
- 개봉: 2008년 (한국 개봉 2008년 11월 5일), 상영 시간 106분
- 감독: 마크 포스터 (Marc Forster)
- 제임스 본드: 대니얼 크레이그 (Daniel Craig)의 두 번째 본드
- 원작: 제목은 이언 플레밍의 단편에서 왔지만, 줄거리는 원작과 다릅니다
- 시리즈 순서: 공식 시리즈 22편. 「카지노 로얄」(2006) 다음, 「스카이폴」(2012) 앞
전작 144분보다 훨씬 짧은 106분으로, 감독이 속편을 총알처럼 타이트하게 찍고 싶다고 말한 선택이 그대로 드러나는 작품입니다.
줄거리 (후반부 스포일러 주의)
「카지노 로얄」이 닫힌 뒤 약 한 시간. 본드는 미스터 화이트를 차에 싣고 이탈리아 가르다 호에서 시에나로 달립니다. 팔리오 축제의 군중과 지붕 위 추격, 지하 수조의 심문이 이어지는 배신 직후의 이야기입니다.
화이트는 조직이 어디에나 있다고 말하고, M의 경호원이 총을 돌립니다. 단서는 아이티의 암살 의뢰로 이어지고, 본드는 카밀 몬테스를 만납니다. 그녀는 메드라노 장군에게 가족을 잃었고, 환경 사업가 도미닉 그린의 곁에 머물고 있습니다.
오스트리아 브레겐츠의 오페라 「토스카」 공연장에서 조직 '퀀텀'의 이사회가 몰래 대화를 나누고, 본드는 그 자리에 끼어듭니다. M은 본드의 여권을 정지시키지만, 볼리비아 항공 정찰에서 댐이 드러납니다. 그린의 목표는 석유가 아니라 물이었습니다.
[스포일러] 그린은 가뭄을 만들어 팔고, 메드라노에게 정권을 넘기는 대가로 수도를 독점하려 합니다. 아타카마 사막의 수소 호텔이 불타는 가운데 카밀은 복수를 끝내고, 본드는 그린을 엔진 오일 한 통과 함께 사막에 남깁니다. 마지막 러시아 카잔의 눈 속에서 본드는 베스퍼의 옛 연인 유세프를 넘기고, 목걸이를 떨어뜨립니다.
본드걸·악당·본드카
출연진과 주요 인물
- 카밀 몬테스(올가 쿠릴렌코): 메드라노에게 가족을 잃은 복수자. 본드와 나란히 달리지만 연인으로 맺어지지는 않는 본드걸
- 도미닉 그린(마티유 아말릭): 녹색 사업가의 얼굴 뒤에서 수도 독점을 노리는 악당
- 마티스(잔카를로 잔니니): 전작의 오해를 풀고 다시 본드와 동행하는 인물
- 미스터 화이트(예스페르 크리스텐센): 퀀텀으로 들어가는 입구가 되는 조직원
- M(주디 덴치), 펠릭스 라이터(제프리 라이트), 스트로베리 필즈(젬마 아터튼)
본드카: 상처 난 애스턴 마틴 DBS
도입부의 본드카는 전작과 같은 모델인 애스턴 마틴 DBS입니다. 가젯은 없고, 깨진 유리와 긁힌 도색이 캐릭터가 됩니다. 가르다 호와 카라라 채석장 쪽 도로에서 알파 로메오 159가 차체를 밀어붙이고, 추격이 끝나면 쿠페는 거의 남지 않습니다. 그 밖에 카밀의 포드 카와 폭스바겐 비틀, 볼리비아 구간의 포드 엣지, 다임러 슈퍼 V8 등이 등장합니다.
「퀀텀 오브 솔러스」 촬영지·호텔·등장 차량을 더 자세히 보고 싶다면 → 퀀텀 오브 솔러스 촬영지·본드카 전체 보기 → 007 아카이브
팬 포인트: 촬영지와 명대사
오프닝 추격의 원점은 이탈리아 시에나 캄포 광장과 지붕, 그리고 가르다 호와 카라라 대리석 채석장입니다. 오스트리아 브레겐츠의 호상 무대는 실제 여름 페스티벌 공연장이기도 합니다.
그린의 에코 호텔 외경은 칠레 아타카마 사막에 있는 유럽남천문대(ESO) 파라날 천문대 직원 숙소인 레지던시아이고, 폭발 장면의 실내는 파인우드 스튜디오입니다. 아이티 장면은 파나마시티에서 촬영했습니다.
명대사로는 본드의 "죽은 자는 복수에 관심 없다고 본다"와 마티스의 "그녀를 용서해. 너 자신도.", 그리고 마지막 "난 떠난 적 없어."가 꼽힙니다.
국내 평론으로는 이동진 평론가가 씨네21 전문가 별점에서 10점 만점에 5점과 함께 「카지노 로얄에서 뒤로 두 걸음」이라는 한줄평을 남겼습니다.
FAQ: 퀀텀 오브 솔러스 자주 묻는 질문
Q. 007 시리즈 몇 번째 작품인가요?
A. 공식 시리즈 22번째 영화이며, 「카지노 로얄」의 바로 이어지는 후속작입니다. 전편을 먼저 보고 이어서 보는 것이 좋습니다.
Q. 본드카는 무엇인가요?
A. 전작과 같은 애스턴 마틴 DBS입니다. 촬영에 투입되거나 파손된 정확한 대수는 자료마다 달라 아카이브에서도 미확인으로 구분합니다.
Q. 악당의 목표는 석유인가요?
A. 아닙니다. 도미닉 그린의 목표는 볼리비아의 담수 독점입니다. CIA는 처음에 이를 석유로 오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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